화신, 中 자동차 부품 자회사 설립 결정 2015-06-18 이진욱 화신은 34억3,300만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제조 자회사인 화신해납천(창주)기차부건유한공사를 신규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경 현대자동차 창주 공장에 대한 안정적 부품 공급을 위한 법인 설립이다. 취득 후 화신의 자회사에 대한 지분율은 26%이며 자회사 중 북경화신이 25%, 중국 로컬법인인 해납천에서 49%를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