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우닛 석탄·금속 본부, 순이익 100억엔 목표
2015-07-01 문수호
일본 내 소우닛 석탄·금속 본부는 3년 단기 계획의 마지막 해인 2017년에 순이익 100억엔을 상회하는 목표를 내걸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순이익 100억은 2014년도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앞으로 3년간 35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4,500억원 수준의 총 자산 규모를 늘리지 않고 자산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자원 투자와 신흥국 무역 확대 등의 방안을 통해 총자산 이익률(ROA)을 2.8%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