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 동원금속 주식 추가 취득 2015-07-09 송규철 동원금속은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29만2,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을 총 570만2,000주 보유하게 되었으며 지분율은 18.51%에서 19.51%로 증가했다. 손 대표는 성호전자, 에스코넥 등의 지분을 보유한 '슈퍼개미'로서 적중률 높은 투자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