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회사 임원 등 200만주 시간외 매도 2015-07-09 송규철 대원전선은 회사 임원 서명환씨가 보통주 100만주를 시간외 매도해 453만7,270주를 보유하게 됐고 계열사 임원 서정석씨가 보통주 100만주를 시간외 매도해 222만1,166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