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이니치 상회, 시즈오카 지역 박판 가공량 확대
2015-07-14 박성수
다이니치 상회는 올해 하반기 시즈오카 지역의 박판 가공량을 5만2,000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다이니치 상회는 주력인 자동차 부품 수요는 그대로 유지한 채 통신, 전자, 건자재용 등 분야로의 확대를 계획 중이다.
현재 설비투자는 지난 3월 대형트럭 1대를 교체했으며 8월에 1대를 추가 교체할 예정이며 공장 설비 유지 보수를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