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특수강 매각으로 부채비율 동기 수준으로 개선 2015-07-15 박재철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포스코 특수강 매각을 통해 부채비율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2분기 총 자산은 83조6,560억원, 부채는 38조8,940억원으로 부채비율은 86.9%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1분기 대비 2.9%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