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쿠라 레이저 내년 2분기 매출 목표 44억엔

2015-07-17     문수호

  일본 내 레이저 가공업체인 쿠라 레이저는 내년 2분기 매출 목표를 44억엔으로 세웠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를 위해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8~9월을 목표로 본사 공장에 레이저 가공설비 1기를 도입하고 큐슈 사업소는 9월에 절곡기 1기를 증설할 예정이다.

  2017년 6월까지 중기계획 달성을 위해 가공 체제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