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올해 상반기 수출 2년 만에 증가 ‘2,092만톤’
2015-07-24 전민준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황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각국에서 강한 보호무역주의, 환율변동 영향을 받아 아시아 경기 등락 등 불안감이 강해졌다.
다만 올해 상반기는 전년동기비 1.6% 증가한 2,091만7,000톤으로 2년 만에 증가했다. 시황부진 등도 있었지만 고로업체들이 신설한 해외 하공정설비 가동률이 높아졌다. 원판인 핫코일 수출량이 늘어나 2,000만톤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