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월 아연價, 26만2,000엔으로 개정

2015-09-07     김간언

  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9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6,000엔 인하한 26만2,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9월 가격은 지난 1일 일시적 상승에 1만8,000엔 ​​인상된 26만 8,000엔으로 개정된 바 있으며 최근 LME 아연 가격이 하락한 점이 이번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