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신서천 화력토건공사 낙찰자 선정

2015-09-08     송규철

 범양건영은 8일, 한국중부발전의 신서천 화력토건공사 낙찰자로 결정되었다고 공시했다.

 신서천 화력토건공사는 시설용량 1,009MW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공사로서 총 낙찰금액은 1,633억1,700만원(예정)이고 이 중 범양건영의 지분은 163억3,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