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양특수철강, 토쿄 지점 개설

2015-09-17     박재철

  일본 강관 가공 업체 동양특수철강(사장 무토 켄이치)은 치바현 이치가와시에 도쿄 지점을 개설한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 도쿄 지점 개설로 제품 판매 및 물류 기능을 강화해 타 사업장의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가공 기능 확대도 검토할 것을 밝혔다.  

   고객 서비스를 강화를 통해 제품 판매와 가공 물량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게 동양특수철강의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