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13일 여의도서 환율 전망 세미나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 환경 점검
2015-10-07 김간언
NH선물이 오는 13일 여의도 NH선물 본사에서 달러/원 환율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국내 산업이 국내외 금융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환율을 전망함으로써 각 업체들의 사업 진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NH선물은 “달러/원 환율이 미국 고용부진에 따라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며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 금리인상 지연 및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금리결정과 연준 고위인사들의 연설 등 10월 달러화 흐름과 추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H선물은 경기 동향 및 환율전망에 대한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환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시는 고객은 NH선물 환리스크관리팀 (02-3774-05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