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주이료스틸, 가공 사업 확장으로 흑자 유지

2015-10-26     김간언

  일본 주이료스틸은 당기 매출이 전분기 수준의 50억엔가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경상 이익이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주이료스틸은 자동차용 및 비 자동차용 영업을 확장하고 연간 8 만톤의 처리를 목표로 한다.

  특히 가공 사업은 자사 장비의 활용뿐만 아니라 다른 박판 2·3차 가공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