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세운건설 컨소시엄과 M&A계약 체결 2015-11-04 송규철 남광토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세운건설 컨소시엄과 M&A계약(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총 320억원으로 1주 액면금액·발행가액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 64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