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1월 기준금리 동결…5개월째 연 1.5% 2015-11-12 김간언 한국은행 11월 기준금리가 5개월째 동결돼 연 1.5%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최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과 10월, 올해 3월과 6월에 각 0.25%p씩 총 1%p가 인하된 이후 연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