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매매 기준價 63만엔... 3년 3개월 만의 저가 아연은 23만8천엔

2015-11-19     박진철

  JX닛코우 일본석유금속은 18일, 11월 동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2만엔 낮추어 63만엔으로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8월 이후 3년 3개월 만의 최저가로 기록됐다. 월내 추정 평균은 64만 6,600엔이다.

  미츠이 금속도 18일, 11월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6,000엔 낮춘 23만8,000엔으로 개정했다. 이는 2013년 11월 이후 최저치였다. 월내 추정 평균은 24만3,8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