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상점, 금속 선별 가공 능력 강화 2015-12-10 김간언 비철금속 유통 업체인 노주상점은 최근 혼합 금속 선별 가공 능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그 일환으로 계열사에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분쇄기를 예비 기 포함해 총 5개를 구입했고 건식 선별기도 신설했다. 노주상점은 일본 금속 자원의 ‘철저한 순환’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