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품질 경영 최우선으로 공급 안정화 최선

2016-01-01     이진욱

 2016년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2015년은 세계 철강업계의 공급 과잉과 저성장의 위기 속에서 대안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와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기 둔화, 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세계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입니다.
 
 세계 철강시장도 공급과잉에 따라 구조 조정 속도가 빨라지고 세계 곳곳의 경쟁업체들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 선재시장도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 과잉과 저수익 구조화로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을 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려제강은 이를 위해 생산, 연구, 영업, 관리 모든 부서에서 각자의 고유한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 입니다.   
 
 특히 고려제강은 품질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고객에게 공급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고품질의 제품을 세계 모든 공장에서 동일하게 생산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생산 제조 설비를 합리화하고 품질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고려제강은 올해 초 창립의 기반인 부산에 완공될 본사에서 고려제강의 도전정신과 철학을 계승하며, 새롭게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것입니다. 전 직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서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업무 방식과 소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려제강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세계 최고를 향한 신념과 지속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장수기업의 역사를 이어갈 것입니다.   
 
 201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힘찬 도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