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서병문 이사장

대·중소기업이 다 같이 하여야 만이 진정한 동반성장 실현

2016-01-01     신종모

 2015년은 계속된 경기불황의 여파로 과거 어느 때보다 원활한 기업을 경영하기에 매우 어려웠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국가기초기반산업인 주물산업은 자동차, 조선, IT 등의 소재를 생산하는 업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이 되고자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중소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인 이슈로 대기업의 부당한 하도급행위는 확연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균형성장, 안정과 분배, 시장지배력과 경제력 남용을 방지하여 서민이 함께 잘사는 체제를 만들어 가자는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은 대·중소기업이 다 같이 하여야 만이 진정한 동반성장이 실현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는 어려운 현재 상황을 기회로 삼아 한걸음 더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괄목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