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중국 SRB 15만톤 매입.
*LME 비철금속 11월 이후 주간 최대 낙폭 보여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는 증가했지만, 임금은 오르지 않아
최근 중국 증시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이는 비철금속 시장은 금일 위안화와 증시가 전일 하락폭을 줄이며 안정세를 보이자 7년래 최저치에서 제한적인 움직을 보였다. 하지만 비철금속은 지난 11월 이후 주간 기준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금일 전기동은 중국 SRB가 비공개 입찰방식으로 15만톤 제련동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장은 15만톤으로는 부족한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ICBC의 Leon Westgate은 최근 원자재 인덱스들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중이라며 변동성이 커질것으로 예상했다. 한 트레이더는 리밸런싱 과정에서 최근 펀드들이 전기동을 매수했으며, 소비자들이 매수헤지를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올해 제련동 시장이 균형을 찾을 것이라 예상했으며 알코아는 올해 공급초과분이 미국의 Warrick 제련소 생산 중단으로 줄어 842k톤을 예상했다.
내일 나오는 중국 물가상승률이 어려운 중국경제에 추가 부양책의 여지를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오늘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가 증가했지만, 임금은 오르지 않은 점과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추가 금리 인상을 과연 할 수 있겠냐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이와 더불어 중국의 금융당국이 추가로 위안화를 더 낮추려 하는 시도 여부가 향후 비철금속 향방을 결정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