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JX금속, 20마이크론 타이타늄 동박 개발 2016-01-18 김간언 일본 JX금속이 최근 두께 20마이크론의 초고강도 타이타늄 동박을 개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30마이크론이 가장 얇았지만 30% 이상의 박형화를 실현했다. 주된 용도는 스마트폰 자동 초점기구 부품이며 기기 소형화 등에 따라 소재의 박형화에 대한 요구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