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단기 차입금 100억원 증가

2016-01-18     박진철

  알루미늄 판재 업체인 대호에이엘(대표이사 이현도)이 만기된 장기 차입금을 단기 차입금으로 전환하면서 100억원의 단기 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차입 형태는 일반자금대출 형태이며, 이번 차입으로 대호에이엘의 금융기관 차입금은 총 240억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