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접합 신기술 ‘록셀’, 효율성 호평
영구자석 활용해 양손 작업 불편 덜어
2016-01-19 이진욱
고장력 볼트·너트 업체인 삼손이 자체개발한 록셀(Locxell)이 높은 작업 효율성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록셀은 기존의 볼트접합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신제품으로 양손 작업의 불편함을 덜어준다. 또 강력한 풀림방지기능으로 강구조물이나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성능을 개선시킨다.
록셀은 볼트 머리 부분에 영구자석을 결합시켜 요소 접합재에 자력을 통해 자동 부착되는 형태의 파스너 제품으로 체결 작업 중 이탈을 방지하고 자력을 통한 초기 풀림을 방지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볼트·너트는 체결 작업 도중 두 손을 사용하거나 2인 1조가 돼 한쪽에서 볼트를 잡고 다른 쪽에서는 너트를 조여야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 한쪽에서 체결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현장 활용 시 볼트, 너트 체결 시간을 50% 정도 줄일 수 있는 공기 단축 효과와 더불어 볼트 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경제성까지 갖춰 직·간접적인 공사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