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작년 10월부터 세관 외환조사 받아” 2016-01-19 이진욱 케이피에프는 수백억 비자금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는 언론사 보도에 대해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서울세관으로부터 외환조사를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또 회사 측은 “세관으로부터 요구 받은 자료들을 제출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