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中 주택 가격 상승, 위안화 조치로 안도감 형성

2016-01-19     박진철

<Macro>
 금일 중국 인민은행은 내주부터 역외 위안 취급은행들에 새로운 지급준비율을 적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고 위안화 고시환율을 높게 발표하며 시장의 안도감을 형성했다. 또한 신규 주택가격 상승세가 가속화 되며 개선 신호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 또한 이러한 호재로 상승을 보였으나 ECB가 유로존 은행의 부실 대출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반락을 보였다. 한편 미국의 휴장일로 중국에 대한 안도감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반영됐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332.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중국의 12월 신규 주택 가격이 1.6% 상승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지난주의 하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에 대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시장의 안도감이 형성되며 $4,394까지 지속적인 오름세를 이어갔다. 유럽 증시 개장 이후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인해 상승 폭을 일부 축소했으나, 미국 휴장으로 이후 큰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A luminum: 금일 3M $1,470에서 시작한 알루미늄(Aluminum) 또한 아시아 증시의 상승과 더불어 오름세를 지속하며 회복을 보였다. 이후 미국 휴장일로 인해 유동성이 부족한 장세를 연출하며 하락 반전을 보였으나, 재차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1,494.5까지 고점을 확대했다. 이후 $1,480 레벨을 테스트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귀금속>
Gold: 한 주의 첫 거래일이자 미국 마틴 루터킹 휴장일인 금일 금은 주요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얇은 거래량으로 보합권에서의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온스당 $1,089.3으로 하루를 시작한 금은 이란 원유 수출 소식에 따른 유가 급락으로 아시아 장 중 꾸준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온스당 $1,093.3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가 소폭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가운데 금 가격은 좁은 레인지권을 형성하며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