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유 상승 반전에 금속가격 상승 움직임

2016-01-22     박진철

<Macro>

  중국 정부가 경기 둔화에 따른 부양책을 펼쳤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는 시장 평가로 인해 중국 증시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또한, 원유 재고를 앞두고 원유 가격이 다시금 하락 폭을 넓히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쉽사리 되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인 드라기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추가 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내놓는 발언을 했다. 이 후 원유 가격이 하락 폭을 만회하면서 주요국 증시 역시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392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 증시가 정부 부양책에도 규모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락함에 따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이로 인해 Copper 가격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3M $4,360 ~ $4,390 레인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EC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원유 가격 상승에 Copper는 3M $4,400 레벨을 다시금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원유 가격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Aluminum 가격은 3M $1,458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3M $1,460 레벨에서 움직임을 보이던 Aluminum은 원유 가격이 상승 반전함에 따라 장 중 3M $1,482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시장은 2주래 최대 상승을 기록한 전일 장 이후 금일 유럽 주식 시장 반등 속에 위험 회피 경향이 감소되면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시장 개장 후 홍콩 주식 시장 하락 속에 금(Gold) 가격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유럽시장 개장 후 주식 시장은 반등 속에 상승 폭을 반납했고, 이후 드라기 발표 이후 하락 폭을 키워 Comex Gold 2월물은 온스당 $1,093.4까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