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유가 대폭 반등
- 중국 Copper 재고 비축 증가
- 미국 제조업 PMI 예상치 상회
비철금속은 유가 반등 및 중국의 구정 연휴 전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지지받았다.
Copper는 $4,441에서 금일 개장한 후 전일 ECB 드라기 총재의 추가 부양 가능성에 대한 발언으로 전일 장 후반의 상승세를 지속했다. 런던 장 오픈 후 독일과 유로존의 제조업 PMI 지수가 각각 52.1과 52.3으로 예상과 이전치를 하회하자 소폭의 하방 압력을 받긴 했지만 유가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동반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달 구정 연휴를 앞두고 중국의 Copper 재고 비축이 늘어나면서 중국의 프리미엄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인 $95~$100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Copper의 상승세를 지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일 최고점인 $4,484까지 상승했던 Copper는 미국의 제조업 PMI마저 52.7로 개선되며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장 후반 상승세를 대부분 반납하며 마무리했다. Aluminum은 금일 1% 내외의 품목별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으나 Lead와 Nickel은 상승 후 하락 반전해 하루를 마무리했다.
구정 연휴 전 중국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opper는 한동안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미국 연준의 FOMC가 예정돼 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연준의 통화 정책 스탠스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안화 변동성이 비철금속 움직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이에 주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