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6-01-25     김간언

*투자심리 회복 지속여부와 비철가격
 
  금일 비철 시장은 장초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회복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장 후반 차익실현과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 부족으로 상승폭을 반납 강보합 수준에서 금주의 거래를 마감하였다.

  중국 및 아시아 증시는 금일 큰 폭의 반등을 나타내며 시장이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세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화시장 역시 안전자산 선호로 급등했었던 유로와 엔화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고 상품통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었다. 급락했었던 유가는 금일 장중 7%이상 폭등하며 31불에 안착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중국발 우려로 상대적으로 하락했었던 비철금속 역시 단기적으로 반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과도하게 매도되었던 투기적 포지션의 숏커버링이 유입되지 않은 만큼 추가적인 상승으로 인한 숏커버링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급등의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전기동의 경우 Cancelled Warrant의 비중이 급등 전체 LME재고의 40%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012년 2분기이후 최고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최근 상해와 LME간 차익거래 물량과 중국내 프리미엄 상승으로 인한 대규모의 물량이 아시아 지역으로 Cancelled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TOM-CASH SPREAD는 $30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시장 전반의 가격 움직임이 우 상향을 보임과 동시에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변한다면 2012년 CASH-3M 스프레드가 약 $140 백워데이션 시장으로 움직였던 것과 같이 스프레드 움직임에 대한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