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오카 알루미늄 큐슈 지구 임시 휴업

2016-01-26     박진철

  23일부터 서일본을 강타한 한파의 영향으로, 큐슈 지구의 교통 혼란이 극심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영향으로 비철 분야에서는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알루미늄 공업이 25일 임시 휴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