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중국 수요 부진 불구 신흥국 호조로 세계 수요 1% 성장

2016-01-28     박재철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6 Investors Forum을 열고 세계 철강수요에 대해 중국 부진 불구 신흥국 호조 세계 수요 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경우 경제 불안에 따른 투자 위축으로 건설용 수요 부진 지속되나 자동차용 등 호조로 수요 감소세 둔화를 예상했다. 또 철강가격 및 체감지표 반등하는 등 경기저점을 탈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중국 내 철강 생산 감산 확대와 재고 감소 등에 따른 철강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올 초 철강가격 반등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예상했다. 이는 보강, 안강 등 중국 주요 철강사가 2~3월 판매가격을 인상한다는데에 따른 것이다.

  신흥국은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도, 동남아, MENA 등 중심으로 5~7%의 견조한 수요 성장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