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민간 기업 국내외 자원 개발 참여 유도
본사서 ‘2016년 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2016-01-29 김간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최근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2016년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는 광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내 및 해외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의 전년도 실적과 새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매년 초 개최되고 있다.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은 민간기업이 국내외 자원 개발에 참여하도록 기술 및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특성상 광물자원을 많이 소비해 5대 전략광종을 기준으로 세계 5~7위의 소비국이다. 그러나 자원산업 기반이 미약해 필요량의 92%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광물공사 자원기반본부 신홍준 개발지원처장은 “자원산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나라 광물자원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효율적인 자원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내․외 광물자원개발 관련업체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 개요 | ||
| 국내 | 일반광업 육성지원 사업 | - 광량확보, 광업선진화, 광산안전시설 등 |
| 자원개발 | 국내자원산업자금 융자 | - 광업자금, 가공자금, 석재자금 |
| 해외 |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 - 조사사업, 기반구축사업 |
| 자원개발 | 해외광물자원개발 융자사업 | - 일반융자, 성공불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