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455억원 부동산 受贈 2016-02-01 송규철 조일알미늄은 이재섭 회장으로부터 회사 경영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4 소재 토지 1,915.80㎡를 증여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감정평가 금액은 455억2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