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6-02-05     김간언

*달러 약세 지속되며 비철 상승세 이어가
*원유 가격 6%이상 급등하며 상승세에 힘 실어

  금일 비철금속은 미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리의 경우 최고 $4,720까지 상승하며 2016년의 첫 영업일이었던 1지난 1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연 또한 연이은 상승세에 $1,700을 회복하였다.
  계속되는 상승세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제는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으나, 중국의 경제 상황을 비추어 볼 때 그 판단은 섣부른 것일 수 있을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에 비철금속 수요가들이 평년보다 긴 춘절연휴를 가질 것이며, 춘절을 앞둔 주문량도 평년 비해 적었다. 또한 실물 Spot 구매 물량은 지난 수요일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이며, 실물 수요가들이 재고를 쌓는 움직임도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전했다.
  니켈은 금일 다른 금속에 비하여 낮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중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철강 Capacity를 5년 동안 100M-150M Ton 줄일 계획이다. 이와 같은 니켈 수요의 감소가 최근 연이은 니켈 감산소식에도 니켈 가격을 붙잡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