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비철價 하락에 14년만 적자

2016-02-08     김간언

  일본 스미토모금속광산은 최근 2016년 3월기 연결 실적 전망을 내놓고 14분기만에 경상 수지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칠레 구리 광산 개발 손해와 구리·니켈 가격 하락으로 인해 손실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