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3월까지 재활용처리업체 및 소상업체 집중점검
2016-02-08 신종모
하남시는 오는 3월말 까지 관내 폐기물 재활용처리업체 및 소상업체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대상은 폐기물 재활용처리업체 10개소와 분리수거대상 303곳 등 재활용시설 및 학교, 병원, 5000㎡이상 대형건축물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폐기물의 적법 처리여부, 폐기물의 수집, 운반, 보관, 분리배출 등 적정여부, 분리 수거된 재활용 가능자원의 적정처리 및 혼합배출여부, 각종 보고사항 및 행정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소상업체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기존면적 초과 및 취급불가 품목(폐가전제품, 폐의류, 폐식용유 등)을 수집·운반 시에는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업체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등 위반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 폐기물 분리수거 등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