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中 휴일 속에 불안한 투자 심리
<Macro>
중국 춘절 연휴가 금일부터 일주일간 시작되는 관계로 투자자들의 부재가 이어지면서 한산한 거래를 보이며 한 주를 시작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로 인해 미국 연준의 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하면서 시작한 일본 증시는 12월 경상수지가 18개월째 흑자를 기록함에 따라 상승 반전을 연출했다. 여전히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감과 원유 가격 하락에 따른 미국과 유럽 증시 하락이 꾸준히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620으로 전주 금요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이 금일부터 일주일 동안 춘절 연휴에 들어감에 따라 저조한 거래량을 보이며 주요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로 인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유럽 및 미국 증시들이 하락하면서 Copper 가격은 하락 움직임 연출. 이 후, Copper는 하락 폭을 만회하고 3M $4,600레벨을 지키며 보합세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는은 중국 및 주요 경제지표가 부재인 가운데 소폭 하락하는 하루였다.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되살아남에 따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Aluminum 가격은 주요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또한, 원유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Aluminum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후 하락 폭을 만회한 Aluminum 가격은 장 중 3M $1,515까지 상승하며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상승 폭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중국 휴일 속에도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는 만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폭을 넓혔다. 또한, 금 ETF의 금 보유량이 증가하고 유럽 및 미국 증시가 하락함에 따라 금 가격은 온스당 $1,190 레벨을 돌파하며 2015년 6월 이 후 최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