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뿌리산업 해외시장 확대 지원

16억 배정해 맞춤형 지원 추진

2016-02-10     이진욱

 전북도가 뿌리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도는 올해 16억원을 배정해 뿌리산업육성 R&D지원과 상용화 시제품개발 및 공정개선, 인력양성, 해외마케팅, 네트워킹 지원 등 뿌리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 기계 등 주력산업의 수출부진으로 일감 부족을 겪고 있는 도내 뿌리기업의 베트남, 미얀마 등 신흥시장 진출을 통한 해외일감 확보를 위해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해외 마케팅 전문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 바이어 맞춤형 매칭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장개척단 파견을 비롯해 전시회 참가, 기업 홍보물 제작지원 등을 통해 뿌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도 뿌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