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016-02-11 박진철
- 옐런 의장 발언과 세계 성장 의구심으로 전기동 하락 마감
중국이 춘절로 긴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 니케이가 지속 급락과 엔화 강세를 보이며 전기동 역시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더불어 미국장에서 연방준비위원회 옐런 의장이 외부에서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금리 인상은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단행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위기감이 더욱더 불거지며 증시 하락과 전기동 하락을 이끌었다.
그러나 시장이 원했던 좀더 적극적인 대응에 대한 내용은 없었는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올해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며 혼란이 가중됐다. 단스케은행의 Jens Pederson은 “만약 미국 연준이 올해 금리를 추가적으로 올린다면 그때마다 위안화에 가중되는 압력이 커질 것이며 전기동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일은 다시 개장하는 홍콩 증시와 함께 일본 증시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