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작년 전기동 생산 6년 만에 감소로 돌아서
2016-02-11 김도연
지속적인 생산 증가세를 보여오던 콩고공화국의 작년 전기동 생산이 6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작년 콩고의 전기동 생산량은 전년대비 3.3% 감소한 99만5,805톤으로 100만톤을 밑돌았다. 이는 전기동 가격 하락 등에 따라 일부 생산설비의 가동 중단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우리나라의 전기동 수입국 중 칠레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5만2,152톤을 수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