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2원 급등

2016-02-12     문수호

  외국인 채권자금 이탈과 증시 폭락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211.7원으로 전일보다 9.2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2.4원 내린 1,200.1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그러나 외국인 채권자금 이탈 여파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매수세가 늘면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전일 종가를 오르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후 코스닥 시장이 장중 600선이 붕괴하고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지속적으로 상승해 전일 종가 대비 9.2원 오른 채 거래가 끝났다.

 

통화 매매기준율 전일대비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송금 보낼때 송금 받을때
USD 1,211.70 ▲9.2 1,231.17 1,188.83 1,221.80 1,198.20
JPY 1,079.78 ▲1.88 1,098.67 1,060.89 1,090.36 1,069.20
EUR 1,369.48 ▲9.33 1396.73 1,342.23 1,383.17 1,355.79
CNY 185.09 ▲0.97 198.04 175.84 186.94 183.24
*1/25 국제유가(두바이유): 26.90 ▼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