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또 절상 '펀더멘털 자신감'

2016-02-15     송규철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다시 절상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5일,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직전 거래일(5일)보다 0.3% 내린 달러당 6.511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하루 절상폭으로는 석달만에 최대이다.

 중국 정부는 춘제(春節, 설) 연휴 직전에도 위안화를 이틀에 걸쳐 0.32% 절상시킨 바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 펀더멘탈에 문제가 없다는 중국 정부의 판단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