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0.13% 평가절상

위안화 환율 '안정권' 분석 힘 얻어

2016-02-18     송규철

 중국이 위안화를 큰 폭으로 절하해 '경기 부양 의지'를 드러내는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은 지 하루만에 위안화를 평가절상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8일, 미국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15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전일(달러당 6.5237위안)보다 0.13% 절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위안화 환율이 '안정권'에 진입한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