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25~29일 무료 영화상영, 미술 전시회 개최
2016-02-19 방정환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 중이다.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영화 '히말라야'가 상영되고 '꽃누르미 미술작품전'이 개최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기를 다뤘다. 영화 상영은 평일 2회(15시/19시30분), 휴일 및 주말 3회(10시/15시/19시30분)이며 선진 관람문화 정착을 위해 영화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영화 상영기간 중 백운아트홀 1층 로비에서 광양에서 활동하는 작가 김명선 씨의 ‘꽃누르미 미술작품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생화나 나뭇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인 압화를 비롯해 회화, 공예품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이 선보이며,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포스코패밀리 및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을 위해 매월 다양한 문화행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