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동차기술원, 자동차·뿌리산업 육성 지원
2016-02-22 이진욱
전북자동차기술원이 기업지원사업 선정기업과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자동차·뿌리산업 육성에 나선다.
자동차기술원은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기업지원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25개사와 지난 20일 기업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량소재성형산업 수요·공급 상생협력 기술지원사업’과 ‘친환경자동차산업 기술 및 역량강화사업’ 등 두 개의 사업으로 구분해 체결됐으며 총 4억8800만원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금형, 소성가공, 표면처리 등 도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경량소재성형산업 수요·공급 상생협력 기술지원사업’에는 ㈜하나정밀, ㈜아르텍, 대승금형 등 14개사를 선정했다.
세부사업으로 1사1특화 전문기술확보 지원과 공동형·공급사슬형 기술지원, 1사1특화 전담멘토 지원 등 사업신청 당시 기업에서 요청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도내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자동차산업 기술 및 역량강화사업’에는 휴먼컴퍼지트, 제논전장, ㈜라이코 등 11개사를 선정하고 시제품 제작, 전문가 파견 멘토링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