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02-25     김간언

*사우디 아라비아, 원유 감산 가능성 배제
*BHP빌리턴, Copper 2019년까지 공급 과잉 상태 보일것
 
  Copper는 사우디 감산 가능성 배제 소식으로 인한 유가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다.
 
  전일 종가의 보합세인 $4654에서 하루를 시작한 Copper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원유 감산 가능성을 배제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며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급락하며 $4600선까지 반납하였던 Copper는 BHP 빌리턴이 2019년까지 공급 과잉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자 더욱 하방 압력을 받는 듯 하였다.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하던 Copper는 장 후반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하루를 마감하였다. Nickel은 LME 재고가 9,864톤으로 증가하였다는 발표에 1%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하지만 Aluminum은 이번 주 초반 발표되었던 1월 생산량이 1.6% 감소하였다는 소식에 지지되며 1% 이상 상승하였다.
 
  명일은 유로존의 소비자 물가지수 및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내구재 주문등의 주요 지표가 발표된다. 발표 결과에 주목해야할 것이며, 전인대 개막 전 중국에서 발표되는 부양책 또한 놓치지 않고,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또한 최근 비철 금속의 움직임을 이끌어 온 유가 움직임도 비철금속의 방향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여 살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