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 두 달 만에 다시 1%대로
2016-03-03 문수호
올해 초 0%대로 떨어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1%대로 복귀했다.
생활물가와 신선식품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고 서비스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영향이 컸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3% 올랐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11개월째 0%대를 지속하다 지난해 11월(1.0%), 12월(1.3%) 1%대로 올라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 1월 다시 0%대로 내려갔다. 하지만 지난 2월 1%대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