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중국, "2016년 성장률 목표치 6.5~7%, 경착률 절대 없을 것"
*JPMorgan, "알루미늄, 아연 등 일부 금속 펀더멘털 대비 현재의 높은 가격대 합당하지 않아"
지난주 7%나 급등하며 2011년 12월이래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던 전기동은 금일 숨고르기에 나서며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냈다. 금년도 비철금속 가운데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주석은 금일도 2%대의 강세를 나타내며 1년래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반면, 연초대비 두번째로 상승폭이 큰 아연은 금일 LME 재고가 5,200톤이나 급증한 탓에 2%대 낙폭을 기록하며 대조를 이루었다.
지난 주말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향후 5년간 6.5%대의 성장률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2016년 성장률 목표치는 6.5~7%로 설정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로 설정했다. 한편, 재정적자는 GDP의 3%로 지난해의 2.3% 대비 상향조정했지만 4%대를 기대했던 시장 전망치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CFT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투기자금은 COMEX 전기동에 대한 순매수 포지션이 전주대비 8,052계약 증가한 5,957계약으로 강세로 전환한 반면, 금과 은에 대한 순매수 포지션은 각각 1,028계약 감소한 122,539 계약과 2,395계약 감소한 45,241 계약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T-Commodity는 주석의 상승세가 강한 펀더멘털과 테크니컬이 뒷받침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20,000까지 상승할 수 도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