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中 부진한 경제지표에 투자심리 악화
<Macro>
금일은 중국의 무역지표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하루를 시작함. 중국의 수출입을 바탕으로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중국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금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임. 원유 가격이 하락 움직임을 보이며 주요국 증시는 약세장을 연출하고 상대적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하루.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는 3M $4,998.50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중국의 무역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약보합세 모습을 유지.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수출이 지난 2009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고 수입 역시 감소한 수치로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감이 커짐에 따라 Copper 가격은 3M $4,850레벨까지 하락함. 중국의 2월 Copper 수입량이 1월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지만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하지만, Copper 가격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악화되면서 2% 이상 하락 마감.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가격 역시 부진한 중국 무역관련 지표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는 하루. 중국의 수출입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원유 가격 이 하락하면서 Aluminum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3M $1,556까지 하락하며 하루를 마무리함.
<귀금속>
Gold: 금은 중국의 부진한 무역 데이터 발표 후 달러와 증시의 약세로 지지받으며 상승. 장중 전고점인 1280선을 테스트하다가 기술적 매도세에 무너져 10불가까이 폭락했고 낙폭을 더욱더 키움. 시장은 10일 열리는 ECB의 정책회의, 그리고 내주 개최되는 연준에 주목하며 지수를 끌어내림과 동시에 그간 상당한 수익률을 보여줬던 골드에 대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