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스틸, 지난해 컬러강판 가공 사업 정상 궤도 진입

지난해 매출액 368억원 달성 전년比 75% 증가
가전 연계 및 해외 수출 물량 늘어

2016-03-11     박재철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컬러강판 가공업체 에스피스틸(대표 최동철)이 지난해 가공 사업과 유통사업으로 경영정상화 궤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피스틸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68억1,800만원으로 2014년 90억9,000만원 보다 7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2억7,200만원으로 2014년 7억원 보다 74% 늘었다.

  특히 제품 매출액에서 지난해 351억4,052만원을 실현해 2014년 75억8,196만원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피스틸은 지난 2014년 12월 3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법정관리 종결결정을 받고 최동철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에스피스틸은 컬러강판 가공 및 유통판매 업체로 포스코강판으로부터 제품을 구매해 백색가전용 컬러강판을 가공해 삼성전자 광주공장이나 산하 협력업체들에게 납품하고 있다.

2015년 에스피스틸 경영실적 (단위 백만원, %) 
에스피스틸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2014 2015 전년비 2014 2015 전년비 2014 2015 전년비
9,090 36,818 75 -384 160 흑자전환 70 272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