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

2.5억원 예산, 5월~12월 진행
年 2천toe미만 뿌리기업 10개사 내외

2016-03-21     송규철

 정부가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비용을 지원한다. 뿌리기업들의 에너지 효율화 개선을 도와 생산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2016년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 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공고했다.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 2천toe 미만 뿌리기업 중 주조, 열처리, 소성, 표면처리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는 접수된 신청기업들의 에너지 사용 및 관리 현황, 사업효과성, 인력지원,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개사 내외의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한 후 공정 전문가와 에너지 진단 전문가로 구성된 팀의 실사를 통해 대상 뿌리기업들의 공정 및 에너지 관리 특성을 반영한 공정 최적화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을 도출한다.

 신청을 원하는 뿌리기업들은 ① 2016년 뿌리기업 에너지 진단 보조사업 신청서, ② 뿌리기업 확인서의 서류를 작성해 16년 3월 21일(월)부터 4월 22일(금)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 관련 양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kpic.re.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처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9층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뿌리산업정책실 ‘에너지 진단보조 담당자’, 전화번호 02-2183-1616, 팩스번호 02-2183-1619, 이메일 kjs0708@kitech.re.kr 이다.